안녕하십니까 타임교육입니다.

국내 최대 종합교육기업 타임교육이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수학 컨퍼런스 ’NCTM 2010’에서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88회를 맞은‘NCTM 2010’은 미국 수학교사협회인 NCTM(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학 컨퍼런스입니다.

타임교육의 수학교육전문브랜드인 매스티안은‘NCTM 2010’에 국내 출판업계로는 처음으로 참가해 한국의 창의사고력의 수학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매스티안 부스에는 헨리 케프너 주니어 NCTM 회장을 비롯해 미국 수학교사와 교육관계자, 반스앤노블, 보더스 등의 미국 최대 출판유통업체들과 수학교재 출판사, 배급사 등 출판업체 관계자 약 8천 여명이 방문해 누미노의 창의사고력 교재와 교구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텍사스, 켄터키, 워싱턴, 캘리포니아 등 미국의 공립, 사립학교로부터는 누미노를 시범 교재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창의사고력 수학 브랜드에 대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내 교육 컨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타임교육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